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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.9를 샀다. 큰 돈이었지만, 제 값을 할 만큼 잘 사용할 수 있을지 미지수였지만 활용 계획은 완벽하다.
업무에도 사용하고 자기계발에 사용할 계획이다. 막상 사고 보니 굉장히 영롱하다.
이전 폰을 쓰다가 지금의 아이폰 13pro를 처음 썼을 때 그 이상의 감동이었다.
애플펜슬의 필기감, 120헤르츠의 화면 주사율, 큰 화면 뭐 하나 빠질게 없는 기계인듯 하다.
사실 구매한지는 몇주 지났지만 지금부터 이 성스러운 기계로 하는 작업, 공부는 전부 블로그에 올리려 한다.
게시물 수를 늘리고 싶은 욕심도 있지만 나태해진 내 인생에 경각심을 넣고자 부끄러운 수준의 작업 내용들을 올리는 것이다.
작업이라 해도 딱히 뭐가 있는건 아니고 그림을 그린다거나, 공부를 한다거나 한 자료들을 올리기만 하는 것이다.
아무튼 아이패드는 생각보다 굉장히 좋은 기계인거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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